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산티아고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시절 === 4월 7일 KIA와의 경기에서 호투하면서 첫 승을 챙겼지만 그 후에 승리가 없었다. 마리오가 던지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유독 타선이 마리오가 등판할 때마다 점수를 못내주며 승리를 얻지 못하였다. 특히 백미는 4월 24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⅔이닝 동안 1자책점으로 매우 호투했지만 실책과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되었고, 다음 등판인 KIA전에서도 7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승을 챙기지 못했다. [[윤석민상|이쯤 되면 받아도 뭐 좋을 것 없는 상의 유력한 후보]]. 그렇게 승리를 계속 따내지 못하다가 5월 2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드디어 '''2승'''을 챙겼다. 6월 23일 [[무등야구장|광주]] KIA전에 선발등판했다가 낙후된 마운드에 발을 잘못 디뎌 무릎부상을 입고 1회에 강판,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이만수]] 감독이 "어차피 용병이다"란 개드립을 치면서 급히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팬들의 동정을 샀다. 7월 17일에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함께 훈련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추이를 지켜보고 엔트리에 올라갈 것으로 보였다. 허나 7월 25일 왼쪽 무릎 부상 재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10&aid=0000010398|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로는 기약 없는 재활만 계속되는 상황이었다...만... 8월 26일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넥센]]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1군 복귀하여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을 거뒀다. 2012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넥센의 에이스 [[브랜든 나이트(야구)|브랜든 나이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따냈기에 더욱 가치있는 승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